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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책 이야기를 나누다

의식혁명-도서,작가,줄거리내용,느낀점

by 토크천사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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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가

데이비드 호킨스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진화한 생태와 의식 연구 참나로서의 신의 현종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를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는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했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회원이었다. 1973년 노밸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함께 펴낸 <분자교정 정신의학>은 이후 수많은 정신과학 연구자들에게 자극을 주는 기념비적 저서가 되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 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지표인 의식지도를 제시했다. 신체운동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지도의 탄생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 을 시작으로 <나의 눈><호모 스피리투스><진실 때 거짓><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의식 수준을 넘어서><등의 저서를 연이어 출간하여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양자에 대한 이해를 생명과 존재의 기층이자 지속적 근원인 내재적 신성의 표현들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강연 활동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2012년 9월19일 <놓아버림>을 마지막으로 애리조나 주 세도나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2.줄거리내용

사람은 자력으로 자신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왜 안 되겠습니까?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자신의 부력을 높이는 일 뿐입니다. 사람은 힘들이지 않고 더 높은 상태로 올라갈 것입니다. 위력으로는 그런 위업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힘은 그렇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단히 그렇겨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것은 자신이 통제하 수 있는 위력 더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는 드러나 있지 않은 군원에서 나온 사진이 아무런 통제력을 갖고 있지 못한 힘에 지배당합니다. 힘은 노력이 필요헚는 까닭에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게 움직입니다.위력은 감각을 통해 경험되지만, 힘은 내적 앎을 통해서만 인지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가동시킨 엄청나게 강력한 끄개 에너지 패턴과 정렬함으로써 현 상태에 붂여 있습니다. 사람은 순간순간 위력의 에너지에는 구속당하고 힘의 에너지에는 추진되면서 현재의 진화상태에서 부유하고 있스비낟. 개인은 위식의 바다에 떠 있는 코르크와도 같습니다.

사실(事實)은 노력을 통해 축적되지만 ,진실(眞實)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납니다.

 

1부 _ 도구
1장 지식의 임계적 발전

 몸은 생명을 지지하는 것과 생명을 지지하지 않는 것 간의 차이를 가장 미세한 정도까지 식별할 수 있다.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결국 살아 있는 것은 생명을 지지하는 것에는 긍정적이로 방응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이것이 바로 생존의 근본 메커니즘이다.

 에너지수준 100 : 두려움 

두려움은 인격의 성장을 제한하고 억압으로 인더한다.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하기 떄문에 억눌린 자는 도움없이는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이들은 자신들을 두려움에 대한 예속에서 벗어나게 해 줄 ,두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보이는 강한 지도자를 구한다.

에너지 수준 200: 용기

이 수준에서 처음으로 힘이 나타난다. 200 이하의 모든 에너지 수준에 있는 대상을 테스트할 때는 누구나 약해진다는 서이 밝혀지는 데 이는 쉽게 검증할 수 있다. 누구나 200 이상의 생명을 지지하는 장들에 대한 반응으로 상해진다. 200은 생명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과 부정적 영향력을 구별해 주는 임계선이다.

  활기넘치는 건강은 높은 에너지 끌개 패턴과의 정렬에 따라온다. 약한 패턴과의 정렬은 병으로 귀결된다. 인간의 중추신경계에는 생명지지적 패턴과 생명파괴적 패턴을 구별하는 오묘하게 민감한 능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체를 강하게 만드는 강한 힘 끌개 에너지 채턴은 뇌에서 엔도르핀을 방출하며 자극의 본성에 따라 즉각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특정 장기의 약화 및 기능 부전을 유발하기조차 한다.

진지한 변화 욕구를 가질 때 사람은 높은 끌개 에너지 패턴을 다양한 표현 속에서 구하게 된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신을 높은 에너지 장에 노출시키는 것뿐인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적 태도가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을 높은 패턴의 영향력에 노출시키기만이라도 하면 그런 높은 패턴은 와서 스치기 시작한다. 아니면 그곳에서 말하는 대로 당신은 삼투작용을 통해 얻어간다
18장 건강과 질병 과정

3부 _ 의미
19장 의식의 데이터베이스

  답의 잠재성이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면 질문은 나올 수 없다  그 이유는 질문과 답은 모두 같은 패러다임에서 창조되고 따라서 정확히 대칭을 이루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아래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면 위는 있을 수 없다. 인과는 연쇄라기보다는 동시성으로 일어난다.

실재하는 것도 없고 실재하지 않는 것도 없으며, 있는 그것이 있을 뿐이다. 있는 그것은 모든 관점이나 관점 없음으로 부터 그러하다.

창조주와 창조된 것 사이에는 분리라는 개념적 가공물이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있는 것과 있었던 것은 항상 있을 것이다. 홀로그램에는 시작이나 끝이 없고 그것은 이미 어디에나 완저하게 있다; 사실 미완의 외관은 그것의 완전성의 일부다 심지어 펼쳐짐이라는 현상 자체도 어떤 유한한 관점을 반영한다. 접혀진 우주와 펼쳐진 우주는 없으며 오직 되어가는 앎이 있을 뿐이다. 

3.느낀점

이미9년전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는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다. 사람을 수준과 단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하지만 재작년 다시 이책을 집어 들었을때 조금씩 작가가 이야기 하는 의식수준에 대한 의미를 이해했다.

궁극적으로 이원성도 없고 비이원성도 없다 오직 앎이 있을 뿐이다. 오직 앎 재체만 이'있다'나 '있지 않다' 같은 모든 개념 너머에 있다고 진술할 수 있다. 있다는 오직 의식 자체만이 떠올릴 수 있다 앎 자체는 의식조차 엄어선 곳에 있다. 절대는 인식 너머 혹은 의식 자체가 미치는 범위너머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앎의 상태에 도달한 이들은 절대를 묘사할 수 없으며 그럼 맥락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는의미를 가질 수 없다고 보고한다. 거럼에도 절대는 보편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실상의 참된 상태이다 우리가 그것을 아라보지 못할 뿐이다. 그러한 알아봄이 깨달의 정수이며 자기 초월의 지점에 이르는 의식 진화에 대한 최종적 답이다. 보다 의식적으로 되는것 이것은 사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오 주여 , 모든 영광이 당신께 있습니다. Gloria in Excelsis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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